저는 중간에 업체 변경을해서 위드맘케어에서 9일동안 관리사님이 오셨습니다!

일단 집에 모르는사람이오면 마음이 편하지 못한 성격이라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

나중에 위드맘케어에서 관리사님을 너무 잘 만나서 9일이지만 너무 편안하게 잘 쉬며 몸조리 할 수 있었어요!

일단 제가 너무 만족한 부분은 관리사님이 아기를 케어해주시는거였어요

저희 아기가 신생아를 졸업하고 관리사님이 오신거라 아기가 좀 크고 그래서 힘드셨을텐데

아기를 너무 찐찐찐사랑으로 돌봐주시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아침에 출근하시면 아기의 컨디션부터 살펴봐주시면서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꼼꼼하게 케어해주시고

아기에게 상호작용도 끊임없이 해주시며

오늘 하루 아기가 편안할 수 있도록 너무 잘 케어해주셨어요!

(진짜 아기를 너무 예뻐해주심)

진짜 관리사님 너무 차분하시고 엄마같은 편안함이 들었어요!

관리사님이 차분한 성격이셔서 저랑 잘 맞았다고 생각해요!

관리사님이 오시고 아기도 편안했는지 뽀얘지고 너무 예뻐진것 같아요ㅎㅎ

음식솜씨도 좋으시고 집안일도 깔끔하게 잘 하셨어요!

(산모가 불편하진 않을까 조심스럽게 잘 해주셨어요)

이게 말로는 표현이 다 안되지만 진짜 직접 겪어보시면 너무 좋으신 분이란걸 아실거에용!

저 진짜 좀 예민한 편인데 이번 관리사님 너무 잘만났다고 생각하고

관리사님이랑 마지막날 헤어질 땐 슬프더라구요..

둘째 출산하면 진짜 또 뵙고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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