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지사 | 이정자 이모님 강추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고은 작성일20-10-30 18:29 조회2,05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아이 낳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6주가 다 되어 가네요. 둘째이기도 하고 이번에 산후조리를 제대로 잘 하고 싶어서, 첫 2주는 조리원에서 그리고 그 다음 4주는 송파강동 위드맘 통해서 vip 관리사님을 예약했었어요.
4주라는 기간동안 낮시간 내내 한집에서 시간 보낼 분이라, 저랑 잘 안 맞는 분이 오시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너무 좋은 분이 오셔서 서비스 기간내내 정말 만족이였습니다.
저희 집에 오신 분은 이정자 관리사님이셨구요. 제가 업체에 요청드릴때 경험도 많고 손이 빠르신 분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딱 그런분이 오셨어요. 관리사 하신지는 5년정도 되신 걸로 알고 있구요. 손은 정말 빠르세요. 오시자마자 아이 돌봄은 물론 청소, 빨래, 요리까지 척척 금방 해내시더라구요. 저라면 엄두도 못낼 스피드였어요 ㅎㅎ 제 아이가 등센서가 있어서 낮시간에 안아서 재워야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 밀리고 완벽하게 다 해주셨어요.
식사는 기본 미역국에 반찬은 항상 4-5가지 겹치지 않게 잘 해주셨구요. 제가 평소에 잘 먹지 않는 반찬도 물어보시고 맛있게 해주셔서 잘 먹었네요 ㅎㅎ 제가 한식이 조금 질릴 것 같으셨는지 저한테 물어보시고는 가끔 야채 풍부한 토스트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게 해주셨어요 ^^
아이 돌보는 건 정말 베테랑이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한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사랑으로 봐주셨어요. 먹이는 것, 목욕 시키는 것, 태열 관리까지 잘 해주셨고, 제가 예방접종 때문에 아이랑 소아과 갈때도 같이 가주셔서 든든했구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리고 집에 cctv도 설치했는데 그부분도 전혀 불만 없으셨고, 항상 출근시간도 한번도 늦으신 적 없이 잘 지켜주셨어요. 워낙 건강하시고 자기 관리 잘 하시는 분이시라 송파지역 안에서 사시는 곳에서 너무 멀지 않으면 왠만하면 다 걸어다니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에도 걸어서 출퇴근 하셔서 요즘같은 코로나시국에 그부분도 제가 마음 놓을 수 있었네요. ^^
송파강동 위드맘에 이정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4주라는 기간동안 낮시간 내내 한집에서 시간 보낼 분이라, 저랑 잘 안 맞는 분이 오시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다행히 너무 좋은 분이 오셔서 서비스 기간내내 정말 만족이였습니다.
저희 집에 오신 분은 이정자 관리사님이셨구요. 제가 업체에 요청드릴때 경험도 많고 손이 빠르신 분이면 좋겠다고 말씀드렸는데, 딱 그런분이 오셨어요. 관리사 하신지는 5년정도 되신 걸로 알고 있구요. 손은 정말 빠르세요. 오시자마자 아이 돌봄은 물론 청소, 빨래, 요리까지 척척 금방 해내시더라구요. 저라면 엄두도 못낼 스피드였어요 ㅎㅎ 제 아이가 등센서가 있어서 낮시간에 안아서 재워야 하는 시간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집안일도 하나도 안 밀리고 완벽하게 다 해주셨어요.
식사는 기본 미역국에 반찬은 항상 4-5가지 겹치지 않게 잘 해주셨구요. 제가 평소에 잘 먹지 않는 반찬도 물어보시고 맛있게 해주셔서 잘 먹었네요 ㅎㅎ 제가 한식이 조금 질릴 것 같으셨는지 저한테 물어보시고는 가끔 야채 풍부한 토스트 샌드위치도 정말 맛있게 해주셨어요 ^^
아이 돌보는 건 정말 베테랑이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아이한테 말도 많이 걸어주시고 사랑으로 봐주셨어요. 먹이는 것, 목욕 시키는 것, 태열 관리까지 잘 해주셨고, 제가 예방접종 때문에 아이랑 소아과 갈때도 같이 가주셔서 든든했구요.
제가 처음에 말씀드리고 집에 cctv도 설치했는데 그부분도 전혀 불만 없으셨고, 항상 출근시간도 한번도 늦으신 적 없이 잘 지켜주셨어요. 워낙 건강하시고 자기 관리 잘 하시는 분이시라 송파지역 안에서 사시는 곳에서 너무 멀지 않으면 왠만하면 다 걸어다니신다고 하더라구요. 저희집에도 걸어서 출퇴근 하셔서 요즘같은 코로나시국에 그부분도 제가 마음 놓을 수 있었네요. ^^
송파강동 위드맘에 이정자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댓글목록
강동송파 위드맘케어님의 댓글
강동송파 위드맘케어 작성일
산모님 서비스에 만족하셨다니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4주동안 관리사님과 혹여 맞지 않으실까 염려가 많으셨을텐데 산모님과 관리사님 두분이 잘 맞으셔서 저희도 보람을 느낍니다^^
항상 예쁜아가와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