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봉 | 노은경관리사님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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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베뽕맘 작성일26-01-13 15:40 조회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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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하고나서 조리원 생활하면서 모자동실때 아가케어에 대해서 아주 큰 벽을 느낌
집에서 어느 누구도 도와줄 사람이없어서 남편이랑 둘이서 키워야하는데
육휴나 출산휴가 없는 남편은 퇴근해서 밖에 케어 해줄수가 없었음 ㅠㅠ
난아직도 분유도, 기저귀도 못 가는데!!! 아산병원에서도 모자동실때
남편이 다 했던터라 애 안고있는 것 조차도 무서워함 ㅠㅠ
그래서 조리원때 무진장이 느껴서 조리원에서 주신 여러 팜플렛중에 맘카페에서
사람들이 많이이용해서 자주 후기 봤던 #위드맘케어 로 결정!
퇴소날짜에 얼마 안남아서 연락드렸었는데 다행히도 오실분이 계시다고 !!
초산인거 물어보시고 경력많으신분으로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처음에 이틀정도 지금이랑 다른 관리사분이오셨었는데 이틀차 대화통해서
다른분이오실걸 알았다.. 말에서 느껴졌다 다른분이 오셔서 난 더더욱 좋았다 ㅋㄷ
그래서오셨던 분이 “노*경 관리사” 님이셨다
일단 좋았던 이유를 나열해보자면,,
1. 수유방법, 수유텀
- 준우는 수유텀 자체가 노은경관리사님 오시기전에는 2시간텀에 60ml 1시간 30분에배고프다고 징징,,, 수유량도 안늘고 텀도 줄어서 환장할지경이였다 ㅠㅠ
관리사님 오시자마자 대략적인 몸무게 물어봐주시고 보통 이만큼은 먹어줘야하고 텀은 이정도줘야한다
하셔서 지금은 3시간텀으로 잘 먹이고있다
이전에는 1시간30분이면 울고불고했는데 관리사님 덕분에 최소 2시간 30분은 텀이 생겼다
그리고못해도 100~130ml정도 먹는다 !!!
그리고 수유자세도 안나와서그런가 내가먹이면 60ml를 한시간 내내먹었는데
준우가 120ml를 20-30분내에 먹게되었다 ,,,
2. 목욕
- 목욕방법도 조리원에서 배우고나왔으나 싱크대에서 하는것으로 배워서
손목이 무진장이 아파보였다,,, 그래서 조리원 나와서는 남편이 다했는데 관리사님이 목욕시키는거
보는데 무진장이 쉬워보였다,, 물론 케어를 하시다보니 그럴수있겠지만 나도 관리사님한테
배워봐야겠다 생각하고 배우니까 손목도 안아프고 초고속으로 준우를 씻길수있었다,,
씻겨보고싶다고 해서 관리사님이 봐주시면서 씻기고 너무 흥미로워하니까
”제가있는 동안에는 제가씻길테니 저가고나서 씻기셔요~” 라고 하시면서
나의 선택이 후회되지않도록 말씀해주셨다 ㅎㅅㅎ
3. 아가케어
보통 BCG주사를 조리원 퇴소하면서 맞춘다고들 하는데 우리는 25일날 퇴소해서 그럴수가 없었다 ㅠㅠ
다행히 관리사님계실때 도봉보건소 예약이 됬던터라 관리사이랑 같이 가게 되었다
아가 안고있는거 조차 어색한 나인데다가,,우리집 4층,, 엘베없음,,
계단 내려가는것도 무서워했는데 관리사님이 “제가같이가주는데 뭐가걱정이에요”
라시면서 준우를 다케어해주셨다,, 주사맞출때도 같이 동행해주셔서 준우까지 잡아주셨다 bb
그리고 항상,, 관리사님은 10분전에 오신다,, 병원갈때는 내가 너무 겁먹어하니까 좀더 일찍 오시겠다고 말씀해주셔서 20분이나 일찍오셨다,,
오실때마다 후광이 비친다 ㅋㅋㅋㅋ ㅠㅠ
거기에 울집에는 베라(강아지)가 있었는데 준우가 잘때면 베라까지 놀아주셨다, ,
관리사님 일이아니신데도 배변패드도 갈아주셨고,, 장난감도 던져주시고
항상 오시면 베라한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다
아가 발달도 잘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엄만데 터미타임도 알려주시고
준우도 잘 놀아주신다 ㅠㅠ-ㅠㅠ
4. 식사
식사는 사진이없지만,, 관리사님이 항상 먹고싶은거 냉장고에 사두면 만들어주신다했는데
나는 밥 해먹기도 귀찮아해서 되게 간단한 음식을 좋아한다,,
아침에 말씀드리면 항상 그걸로 다해주셨다,, 다만 내가 잠자는 시간때문에 관리사님 점심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괜찮다고 나먼저 먹으라고 해주셨다 ㅠㅠㅠ
사건사고가많아서 다들 고민 하고있을텐데,, 나도 그랬고,,,
나는 위드맘케어 하길 너무너무 잘했다,, 이제 관리사님도 못보지만 오늘 관리사님께 드린 말은
저 관리사님없으면 저언제씻어요? 였다 ㅋㅋㅋ
관리사님 덕분에 아기 케어하는게 덜 무서워졌다 !!!!
새벽에도 혼자 케어한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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