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봉 | 노원 김혜숙 관리사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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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리니맘 작성일26-01-13 22:42 조회8회 댓글0건본문
처음 이모님을 뵀을 때부터 말투 하나, 표정 하나가 참 따뜻하신 분이라는 게 느껴졌어요 그래서인지 처음 시작부터 마음이 한결 편했습니다.
아침만 되면 이모님만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산모를 위해 항상 일찍 출근하시고 때론 퇴근하시기직전 아기가 너무 칭얼거리면 조금 늦게 퇴근 하시더라도 아이 진정까지 시켜주시고 가셨는데 그럴때마다 오히려 괜찮다고 하실때마다 감사하면서 너무 죄송했습니다..
아기에 대해 설명해주실 때도 수유 텀, 목욕, 수면 교육 같은 부분을 그냥 방법만 알려주시는 게 아니라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셨어요.
초보 부모라 작은 것 하나에도 불안했는데,이모님 설명을 듣다 보니“아, 이래서 그렇구나” 하고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아기에 대해 궁금한 게 생길 때마다 항상 차분하게, 진심으로 답해주셨습니다.
산모 입장에서도 정말 감사했던 건
제가 힘들지 않게 집안일을 너무 잘 도와주셨다는 점이에요. 제가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까지이모님이 알아서 척척 챙겨주셔서 몸도 마음도 훨씬 여유가 생겼어요.
덕분에 잠깐 외출을 해야 할 때도괜히 불안해하지 않고마음 놓고 다녀올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금전적인 여유만 있다면 100일 정도 더 연장하고 싶을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그만큼 저희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모님이 아이를 정말 사랑해주신다는 게말이나 행동 하나하나에서 느껴졌어요.그래서 마지막 날 퇴근하실 때 괜히 마음이 찡하고, 많이 아쉬웠습니다.짧지 않은 시간이었는데정이 이렇게 들 줄은 몰랐어요.
산후도우미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다면진심으로 정말 추천드리고 싶은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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