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파주지사 | 파주지사 김의숙 산후관리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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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망이맘 작성일26-09-11 14:07 조회2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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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둘째 태어나고 위드맘케어에서 산후도우미 20일 신청했어요!! 첫째 때 낯선 사람이 집에 들어와서 불편할까봐 신청 망설였는데 이번에 과감하게 20일로 신청하게 되었네요 ㅎㅎ 조리원 들어가는 전날에 신생아실에 바이러스 노출이 되어서 원래 일정보다 빨리 집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다행히 산후도우미 이모님도 최대한 스케줄 맞춰주셨어요!! 너무 감사감사
아기기 태어난 6일째 바로 집에 들어오게 되서 너무 작아서 무척 걱정했는데 이모님 전문적인 모습을 보여주셔서 굳이 답답한? 조리원 안 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물론 밤에 좀 힘들지만ㅠㅠ
저희 첫째가 만두살 여아인데 이모님이 엄청 예뻐해주셔서 아기도 이모님이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항상 할머니~할머니~~ 달고 살았던 한달이었어요ㅎㅎ 첫째가 아기를 너무 예뻐해서 힘 조절이 잘 안되서 하지 말아야 될 행동 좀 많이 했었는데 그럴때 이모님 항상 부드러운 말투로 저희 첫째한테 얘기해주시고 잘 놀아주시고 반찬까지 해주시고 얼마나 고마운지ㅠㅠ
그리고 신생아도 진짜 잘 보세요! 황달이랑 태열이 좀 있었는데 잘 관리해주시고 수유텀도 잘 맞춰주신 덕분에 지금 규칙적인 수유텀으로 먹고 있어요.밤에 수유 때문에 못 자서 이모님 오시면 제가 방에 들어가서 쉬는데 그 시간에 이모님이 요리준비해주시고 청소도 하시고 아기까지 케어해주셨는데 엄청 바쁠 것 같아요! 요리솜씨도 엄청납니당.하는 요리마다 어쩐 그렇게 맛있는지 다시 못 먹는다고 생각하니 또 섭섭하네요ㅠㅠ 재료 사놓으면 이모님이 알아서 해주시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이모님한테 얘기하면 먹을수 있으니 진짜 행복했어요!! 많은 레시피까지 아깜없이 알려주셨어요
첫째 때 오신 이모님은 성격이 좀 강해서 저의 의견을잘 안 들어주셨는데 이번에 오신 이모님은 저의 의견을 많이 들어주시고 무엇보다 저희 아기들이랑 저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진짜 큰 복이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맘 편하게 남편이랑 데이트도 하고 헬스까지 할 수 있었어요! 첫째때는 맘 불안해서 외출도 잘 못했었는데 이번에 모유수유 끝나고 거의 매일 나갔던 것 같네요.
이모님이 수유후 트림 나오고도 소화 잘 할수 있게 등이 15-20분 동안 등을 토닥주셨어요. 둘째지만 참 배울 점이 많았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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