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지사 | 낯가리는 초산맘의 김포 산후도우미 3주 후기❤️ (김포 위드맘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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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포위드맘 작성일26-11-01 14:10 조회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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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에 있을 때만 해도 솔직히 실감이 안 났어요.세끼 따뜻한 밥이 나오고,
수유콜 올 때 빼고는 신생아실에서 아기를 봐주시니까
집에 가서도 비슷하겟지.. 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거든요 😂
I 성향인 저는 낯선 사람과 온종일 한집에서 지낸다는데 부담스러웠는데..
주말에 남편이랑 둘이서 맞이한 현실 육아에...
산후도우미 이모님이 없었다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업체상담
초산이라 모르는 게 많아서 사소한 것까지 불안해하며 물어보는데도
귀찮은 기색 없이 차분히 들어주셨어요.특히 제가 걱정했던 위생 관리와
관리사님 성향 매칭을 어떤 방식으로 조율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서 마음이 한결 놓였어요.
대화가 제일 편했고 과장 없는 태도에 믿음이 가서 여기로 결정했어요.
첫 출근 날
계약하고도 관리사님이 처음 오시는 월요일 아침까지는
마음이 조마조마했어요.'우리 아기를 정말 예뻐해 주겠지.....',
'근대..나랑 성향이 안 맞으면 어쩌나.....'
하면서 시계만 보고 있었어요 ㅎㅎ
그런데 들어오시자마자 편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먼저 웃으면서 인사해 주시고
옷부터 갈아입으시고, 손을 꼼꼼히 씻고 마스크를 챙겨 쓰시는 모습을 보는
순간 굳어 있던 긴장이 스르르 풀렸어요.
제 몸을 챙길 수 있었던 시간
가장 감사했던 건 제가 잠을 푹 잘 수 있엇던 거에요
자연분만 후 회복이 더뎌서 앉았다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는데,
관리사님이 계시는 낮 동안은 아기 걱정을 내려놓고
방에서 푹 잘 수 있었어요.신기하게 잘려고 들어가는 순간 부터
아가 울음소리도 거의 안들려서 스트레스 없었어요..
그런대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제가 편하게 쉬게 하시려고
얼아나 더 신경을 쓰셨을지..
제가 직접 육아를 해보니 알겠더라구요 ㅜㅜ
초보 엄마가 제일 무서운 신생아 케어
특히 목욕 시간이 늘 공포였어요.
머리 감길 때 귀에 물 안 들어가게 막는 법, 욕조에서 목을 받치는 손동작,
엉덩이 씻길 때 미끄러지지 않게 안는 자세까지 눈앞에서 하나하나 보여주셨어요.
주말을 앞두고는 제가 직접 해보는 걸 옆에서 지켜보며 친절하세 알려주셨어요
유튜브를 수백 번 찾아보는 것보다 우리 아기에게 맞춘
실전 코칭이 훨씬 와닿더라고요.
한번은 아기가 며칠째 시원하게 변을 못 봐서 힘들어하는 날이 있었어요.
소아과를 당장 가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배가 팽팽한지 살펴보시고 장운동을 돕는 배 마사지를
알려주신 뒤 틈틈이 문질러주셨어요.그냥 괜찮다고 넘기지 않고
수유량과 기저귀 횟수까지 체크하며
같이 지켜봐 주신 덕분에, 그날 오후에 아기가 편안하게 변을 봤어요.
마음까지 챙김받은 시간
남편이 출산휴가를 짧게 쓰고 바로 출근해야 해서 낮에는 온전히 저 혼자였는데,
말 한마디 나눌 어른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정말 큰 힘이 됐어요.
아기가 이유 없이 자지러지게 울 때 저는 엄청 당황 했는데,
관리사님은 차분히 안아 달래면서
"지금은 졸려서 칭얼거리는 거예요", "배고픈 게 아니라 안아달라는 거예요"
하고 울음소리와 표정 차이를 짚어주셨어요.
그 차분한 목소리를 들으면 저도 안심이 됬어요
아기 빨래를 개어주시고, 하루에도 몇 번씩 나오는 젖병 세척과 열탕 소독,
싱크대 정리까지 늘 말끔하게 해주셔서 집안일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낮에 죄책감 없이 쉬고, 남은 체력으로 아기와 눈 맞추는
시간에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마지막 날
그렇게 정신없이 3주가 지나고 마지막 날이 되니 정말 서운하고 마음이 헛헛하더라고요.
처음 문을 열어드릴 때의 어색함과 걱저은 온데간데없고,
어느새 무한 신뢰와 정이 들어 있었어요. 나가시며 한번 안아주시는데
울컥하는 참느라 혼났어요.
정말 너무 감사하고 마음이 따뜻했던 3주 후기였네요~
모두 좋은분 만나세요~
[Withmomcare Notice]
본 후기는 실제 서비스 이용 고객님이 작성해주신
원문 그대로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작성자님의 동의를 얻어 게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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