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에 이어서 둘째도 위드맘케어에서 진행 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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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드맘케어 원장님은 첫째때부터 느꼈지만 

매우~ 친절하고 꼼꼼하게 상담해주세요. 

산모 스타일과 상황에 따라 최대한 맞춤 관리사님을 매칭해주시는데 신경써주신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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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첫째때 봐주셨던 관리사님이 너무 좋으셨어서 

둘째가 생긴다면 부탁드리고 싶었는데요. 

첫째때 봐주셨던 관리사님도 여전히 업체에 계셨지만 

아쉽게도 스케쥴이 맞지 않아서 비슷한 스타일의 다른 관리사님을 매칭 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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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와 다른 관리사님이셨지만 이번에도 

너무 좋으신 선생님 오셨어요 ! 

저는 첫째가 있어서 둘째 케어를 못하는 상황에서

전반적으로 둘째 케어를 해주셨고 

아침을 안먹는편이라 점심반찬을 넉넉하게 준비해주셔서

저녁에도 남편이랑 먹을 수 있었어요. 

계시는동안에는 반찬 걱정이 없었네요 

무엇보다 둘째뿐 아니라 첫째도 사랑으로 저희 아기들을 

대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ㅎㅎ 알고보니 관리사님이 

베이비시터 경력도 있으신 분이셨어요~ 

항상 출근도 시간보다 더 빨리 오셔서 아기 케어도 도와주시고 경산모가 가지는 걱정들이나 육아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도움도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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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맘케어를 두번 이용해본 경험으로 원장님과 관리사님들이 소통이 잘 되는 느낌이였고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었어요. 

셋째는 낳을 자신이 없어서 주변에는 정말 추천하고싶은 

업체+관리사님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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