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지사 | 안양본사 이남희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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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yoo10 작성일25-07-26 03:19 조회37회 댓글0건본문
안녕하세요 지난 5월 남아 자분 출산한 산모입니다.
초산맘이라 조리원에서 퇴소한뒤 꼬물거리는 신생아를 집에 데리고 왔을때 멘붕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남편과 떨어져서 친정에서 아가를 돌봐야해서 관리사님 도움을 받기로 결정했는데 돌이켜보면 제일 잘한 결정인거 같아요.
처음에 안양본사 매니저님에게도 제일 잘하는 관리사님 배정 부탁드린다고 거듭 말씀드려서
이남희 관리사님을 모시게 됐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
밤새 수유로 시달리다가 관리사님이 아침에 오시면 어찌나 안심이 되던지..
그렇게 오전에 정신없이 자고 일어나면 빨래가 다끝나서 칼각으로 개어져있는 빨래, 뽀득뽀득 씻어서 말려져있는 젖병들, 반짝 반짝 닦아져 있는 주방, 거실, 그리고 아기방, 그리고 김이 모락 모락나는 밥, 국, 반찬들, 마지막으로 뽀얀 얼굴로 잠들어 있는 아가 까지.. 출산과 육아로 예민해져있는 산모에겐 그저 매일 매일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결국 너무 만족한 나머지 3주 기간이 끝나고 더 연장해서 3주를 더 모셨습니다. 기간이 끝나고 나서 보니 관리사님이 아가를 너무 잘 먹여주셔서 포동 포동 어찌나 살이 잘 올라와 있던지요. 사진에 볼살 뽀용하게 올라온거 보이시나요? 1개월된 아가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잘 컸는데 다 관리사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양본부 이남희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 벌써 관리사님이 계시던 날들이 그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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