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사 | 오정란관리사님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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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아연 작성일19-07-05 01:09 조회1,944회 댓글1건본문
제가 손가락이 아파서 사실 후기 안 쓰려고했는데 오정란관리사님께 너무 감사드려서 아픈것도 잊고 글을쓰게됬네요~^^
저는 관리사님을 아는언니 집에 갔다가 알게되었어요 언니집에 관리사님이 있어서 사실 안가고있었는데 이모님도 오라고하신다고 놀러오라는말에 갔는데 이모님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 주시는거예요 거기다가 비빔국수를 해주시는데 산모님이시니까 예쁜데다 먹어야한다며 예쁜그릇을 찾아서 거기에 엄청나게 듬뿍 담아주시면서 많이드셔야한다고 ㅎㅎ 많이 주시는거는 부담스러웠는데 말씀이 너무 따뜻해서 너무 감사한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이런저런 언니랑 이야기하는데 옆에서 언니 아기를 케어하시는데 정말 진심으로 아이를 이뻐해주고 잘해주시는데 그때 그런생각을했어요 나도 이분한테 부탁해야겠다고.. 그리고 가시고나서 언니한테물어봤죠 그리고는 이모님께서 제게 오셨는데 너무 기다려서인지 너무 좋아서 어쩔줄몰랐어요 사실 위드맘에 신청할때 오정란관리사님 꼭 해달라고 부탁하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몰라요 가슴이 조마조마 ㅎㅎ그런데 이모님께서 딱들어오시는데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웃고있었네요 ㅎㅎ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제가좀 남들보다 깔끔떠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신경을 하나도 안쓰게끔 저보다도 더 깔끔하게해주시고 무엇보다 저희 아기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내일이 마지막인데 혼자 아이케어할 걱정보다 관리사님 못본다는게 더 서운하고 아쉬움이 엄청나네요 ㅎㅎ 관리사님덕분에 두려움도 많ㅇㅣ떨쳐내고 적응도 빨리했던거 같아요 제가 잘 안먹고 많이 안자는편인데 관리사님께서 엄마보다도더 신경써주셔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고 잘자고 아이도 더사랑으로 키울 수 있을거같아요 아마 다른분이 오셨다면 제가 유난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을텐데 너무 너무 행복한 3주였던것 같아요 너무제가 추상적으로 말한거같네요 관리사님이 모든면에서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다말하기가 힘들어서요 ㅎㅎ아기보랴 제 밥해주랴 엄청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청소도 스팀기까지 써가면서해주시고 손아프신데 애기 목욕하고 화장실청소까지... 솔직히 안해주는 곳까지 신경써서 해주시고 제아이인데도 관리사님 아이처럼 아기 잘때면 기도도해주시고 동화책도읽어주시고 노래도불러주시고 항상귀한사람이라고해주시니 너무너무감사했어요제아이가마치 관리사님덕분에 축복받는 느낌이었어요 여튼 오정란 관리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저둘째도 관리사님께서 케어해주셨으면졸겠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관리사님께서 직접 사와서해주신건덕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솜히가좋지않아 두서도없고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잘 전달이 됐으면좋겠습니다
저는 관리사님을 아는언니 집에 갔다가 알게되었어요 언니집에 관리사님이 있어서 사실 안가고있었는데 이모님도 오라고하신다고 놀러오라는말에 갔는데 이모님께서 너무 반갑게 맞아 주시는거예요 거기다가 비빔국수를 해주시는데 산모님이시니까 예쁜데다 먹어야한다며 예쁜그릇을 찾아서 거기에 엄청나게 듬뿍 담아주시면서 많이드셔야한다고 ㅎㅎ 많이 주시는거는 부담스러웠는데 말씀이 너무 따뜻해서 너무 감사한마음이 들더라구요 그러고 이런저런 언니랑 이야기하는데 옆에서 언니 아기를 케어하시는데 정말 진심으로 아이를 이뻐해주고 잘해주시는데 그때 그런생각을했어요 나도 이분한테 부탁해야겠다고.. 그리고 가시고나서 언니한테물어봤죠 그리고는 이모님께서 제게 오셨는데 너무 기다려서인지 너무 좋아서 어쩔줄몰랐어요 사실 위드맘에 신청할때 오정란관리사님 꼭 해달라고 부탁하고 얼마나 기도했는지 몰라요 가슴이 조마조마 ㅎㅎ그런데 이모님께서 딱들어오시는데 정말 말로 표현이 안되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웃고있었네요 ㅎㅎ 음식 솜씨도 좋으시고 제가좀 남들보다 깔끔떠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신경을 하나도 안쓰게끔 저보다도 더 깔끔하게해주시고 무엇보다 저희 아기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 내일이 마지막인데 혼자 아이케어할 걱정보다 관리사님 못본다는게 더 서운하고 아쉬움이 엄청나네요 ㅎㅎ 관리사님덕분에 두려움도 많ㅇㅣ떨쳐내고 적응도 빨리했던거 같아요 제가 잘 안먹고 많이 안자는편인데 관리사님께서 엄마보다도더 신경써주셔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었고 잘자고 아이도 더사랑으로 키울 수 있을거같아요 아마 다른분이 오셨다면 제가 유난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힘들었을텐데 너무 너무 행복한 3주였던것 같아요 너무제가 추상적으로 말한거같네요 관리사님이 모든면에서 너무 잘해주셔서 제가 다말하기가 힘들어서요 ㅎㅎ아기보랴 제 밥해주랴 엄청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청소도 스팀기까지 써가면서해주시고 손아프신데 애기 목욕하고 화장실청소까지... 솔직히 안해주는 곳까지 신경써서 해주시고 제아이인데도 관리사님 아이처럼 아기 잘때면 기도도해주시고 동화책도읽어주시고 노래도불러주시고 항상귀한사람이라고해주시니 너무너무감사했어요제아이가마치 관리사님덕분에 축복받는 느낌이었어요 여튼 오정란 관리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저둘째도 관리사님께서 케어해주셨으면졸겠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관리사님께서 직접 사와서해주신건덕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솜히가좋지않아 두서도없고하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잘 전달이 됐으면좋겠습니다
댓글목록
인천지사님의 댓글
인천지사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아연 산모님~
오정란관리사님과 지인산모님 댁에서 인연으로 만나게 되셨지요.
기다리셨던 만큼 오정란관리사님과 3주 동안 행복한 시간 보내셨겠어요~
후기에 작성해주신 얘기 외에도 산모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너무 잘해주시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 주셨기 때문에
오정란관리사님이 많은분들한테 더더 어디서든 인정받기를 바라시고
또 하나부터 열까지 세세하게 적고 싶으셨는데
못적으셨다고 사진과 주신 연락에서 그 마음이 더 전해졌습니다.
추천받아 이용하셨는데 만족을 드려 뿌듯하고
관리사님께도 감사하는 마음 항상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