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사 | 성남 위드맘케어 김주원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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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곰곰12 작성일26-07-23 16:08 조회17회 댓글0건본문
이번 산후조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던 건 선생님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둘째를 출산하고 아직 어린 첫째까지 챙겨야 하는 상황이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었는데, 선생님께서 오신 뒤로는 “혼자가 아니구나.“라는 든든함을 매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했던 건 아기를 ‘일’로 돌보지 않으셨다는 점입니다. 우리 아이에게 끊임없이 예쁘다고 말해 주시고,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이야기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부모인 저도 큰 위로를 받았습니다. 아기를 향한 따뜻한 마음은 억지로 흉내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선생님을 통해 느꼈습니다.
매일 정성껏 차려주신 따뜻한 집밥 덕분에 산후 회복도 훨씬 수월했고, 능숙하게 아기를 돌봐주시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습니다. 육아가 처음은 아니었지만 둘째를 키우면서도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정말 많았습니다.
병원에 다녀오거나 잠시 외출했을 때도 아기 사진과 함께 “잘 먹고 있어요.”, “잘 자고 있어요.“라고 보내주신 문자 한 통은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그 짧은 연락 덕분에 밖에서도 마음이 놓였고,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째 때는 산후도우미 서비스가 맞지 않아 중간에 이용을 취소했던 경험이 있어 이번에도 걱정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좋은 선생님을 만나 산후도우미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이었지만, 선생님과 함께했던 시간은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몸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은 물론, 초보 부모의 불안한 마음까지 따뜻하게 보듬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덕분에 둘째와의 소중한 신생아 시절을 더 행복하고 여유롭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언젠가 이 글을 선생님께서 보시게 된다면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을 만난 건 저희 가족에게 큰 행운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의 따뜻한 손길이 많은 산모와 아기들에게 큰 힘이 되어 주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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