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지사 | 정금자 관리사님 그리워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래원&래야 맘 작성일17-04-29 23:26 조회2,683회 댓글0건본문
둘째맘이라 둘째도 둘째지만 이제5살인 큰아이가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동생이 생기니 안쓰던 떼도 부리고, 안쓰러우면서도 짜증도 나더라구요...
이런 제마음을 너무 잘 아시고 정금자 관리사님께서 틈틈이 큰아이 케어에 많이 신경써주셨어요
큰아이 유치원에서 오면 시간이 빠듯하실텐데도 팬케이크며,계란말이등 아이간식도 신경써주시고
나중에 알았는데 큰아이에게 과자도 사주셨더라구요...큰아이에게 신경 못써줘서 미안했는데 세심한 배려 너무
감사하구요, 작은애 케어까지 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저도 저지만 저희 큰아이가 더 그리워하네요...
너무 감사했어요 관리사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