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지사 | 박연희 관리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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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토란 작성일26-06-24 11:54 조회2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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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자명: 박민지
관리사님성함: 박연희
출산 전 여러 업체에 상담을 받아봤는데 제공되는 서비스는 사실 크게 차이가 없었어요.
결국 저와 잘 맞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시는 관리사님을 만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혹시라도 맞지 않을 경우 관리사님 교체가 원활한 업체인지도 중요하게 봤습니다. 그래서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수 있는 친절하고 믿음직한 업체를 찾으려고 했어요.
위드맘케어 상담 당시 산후도우미 관련 뉴스 이슈가 있어 문의드렸는데, 해당 내용을 이미 알고 계셨고 오히려 저보다 더 안타까워하시면서 "그런 일은 절대 있어선 안 된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상담 과정에서 진심이 느껴져 믿음이 갔고, 결국 위드맘케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출근 전날 박*희 관리사님께서 먼저 전화를 주셨는데, 목소리부터 따뜻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기 목욕 시 사용할 목욕 의자가 있으면 좋겠다고 추천해 주셔서 쿠팡으로 구매했는데, 지금도 정말 잘 쓰고 있는 육아 꿀템이 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초보 엄마아빠라 아기도 저희도 많이 헤매고 있었는데, 관리사님이 오시자마자 모든 게 안정적으로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아기도 훨씬 편안해 보였고, 저 역시 마음 놓고 쉴 수 있었습니다.
[아기돌보기]
관리사님은 매일 출근 시간보다 10~15분 정도 일찍 오셔서 먼저 아기 상태를 살펴봐 주셨어요.
아기에게도 끊임없이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시고, 정말 사랑으로 돌봐주시는 게 느껴져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부분은 목욕과 수유량&수유텀 잡기였어요.
매일 일정한 시간에 목욕을 시켜주셨는데, 아기가 울기는커녕 웃으면서 목욕을 즐길 정도였어요.
첫날 목욕시키시는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해 두었고, 지금은 남편이 그 영상을 보며 아기 목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관리사님과 다른 솜씨에 아기가 많이 울었지만 이제는 능숙하게 잘 하고 있어요. 꼭 영상으로 남겨두시길 추천드립니다!
저희 아기는 신생아실 때부터 먹성이 좋아 수유량 조절이 쉽지 않았는데, 관리사님과 상의하며 수유량과 수유 간격을 하나씩 맞춰갔어요. 덕분에 지금은 하루 6회 정도 안정적으로 수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기저귀 갈기, 트림시키기 등 다양한 육아 팁을 알려주셨고, 저희가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육아용품들도 많이 추천해 주셔서 초보 부모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스튜디오 & 병원 동행]
출근하신 다음 날 바로 뉴본 촬영 일정이 있었는데 흔쾌히 동행해 주셔서 정말 편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방문은 꼭 관리사님과 함께 가시길 추천드려요. 예방접종 후에는 목욕을 하면 안 된다고 하셔서 출근하시자마자 먼저 아기 목욕을 시켜주신 뒤 병원에 다녀왔어요. 특히 BCG 접종 때 아기가 정말 많이 울었는데, 관리사님 품에 안기자 금세 진정되더라고요. 관리사님 안 계셨으면 정말 멘붕이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안일 & 식사]
계시는 동안 집안일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아기가 자는 시간에도 거의 쉬지 않으시고 혹시 더 필요한 일이 없는지 계속 살펴봐 주셨습니다.
식사도 단유 여부를 고려해서 준비해 주셨고, 고등어조림, 닭날개조림 등 메뉴도 다양했어요. 항상 넉넉하게 만들어 주셔서 저녁은 물론 주말까지 남편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관리사님 요청사항에 "수다스럽지 않고 차분하신 분을 선호합니다"라고 적어두었는데, 정말 딱 그런 분이셨어요.
출근하시면 휴대폰을 식탁에 두시고 업무 시간 동안 거의 사용하지 않으셨고, 특히 아기 옆에서는 휴대폰을 전혀 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중간에 이삿짐이 들어오는 날도 있었는데, 오히려 괜찮다고 하시며 아기를 안전하게 돌봐주셨고 정리하는 데 도움까지 주시려고 해서 정말 감사했어요.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해 주셔서 마지막 날 아무것도 모르고 관리사님 품에 안겨 있는 아기를 보는데 괜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만큼 편안하게 쉬고 회복할 수 있었던 15일이었고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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