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도봉 | 노원 도봉지사 전정수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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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두삐재이 작성일26-03-16 18:50 조회1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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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산이었던 입장으로 가장 걱정되었던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산후도우미'였어요.
산후도우미가 아기가 안 잔다고 해꼬지하고... 이런 얘기들이 요즘 많잖아요ㅠㅠ
동네 산후도우미 업체 세 군데 전화했는데
그 중에 가장 산모 얘기 잘 들어주시며 상담해주셨던 위드맘케어로 골랐습니다.
처음엔 맘스홀릭에 올라왔던 다른 도우미님 배정을 요청드렸었는데
저랑 일정이 안 맞으시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업체에서 추천해주시는 다른 도우미님을 배정받았는데
이게 제 올해 최고의 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3주하고 2주는 사비로 연장했어요. 여건만 되었으면 더 연장했을텐데ㅠㅠㅠㅠㅠㅠ)
1. 아기 케어
그 무엇보다 아기를 정말 예뻐하세요. 계속 말 걸어주시고 노래 불러주시고
그리고 홈캠으로 언제봐도 아기를 케어하고 계세요.
2. 살림
살림을 정말 깔끔하게 해주세요!
제가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주방이나 집안이 항상 정리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남편이 퇴근하고 깜짝 놀랄 정도ㅋㅋㅋㅋㅋ)
상차림, 아기 목욕 등 전부 다 정말 잘하시지만
이 후기를 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아기가 어느 시점부터 변을 많이 보더라고요.
찾아봤는데 하루 10번 아래로만 보면 문제없는 거라길래 냅뒀는데
(초산이라 뭘 잘 몰랐어요ㅠㅠㅠ)
도우미쌤이 어느 목요일쯤 “내일 소아과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하시더라고요.
애기 변을 너무 많이 보는데 이러다 애기 잡겠다고...ㅠㅠ
근데 그날 밤 딱 아기가 혈변을 봤습니다.
알고 보니 우유단백을 분해 못하는 아기라 알러지 때문에 설사하고 심해져서 혈변까지 나온 거였어요.
캐치 안 해주셨으면 그 상태로 주말을 보낼 뻔 했는데ㅠㅠㅠㅠㅠ
또, 저희 집이 높은 언덕이라 아기 데리고 이동하기도 쉽지 않았고
소아과도 애매한 거리라 택시도 잘 안 잡혔는데,
산모 몸으로 아기 안고 내려가면 힘들다고 직접 아기를 안고 언덕을 내려가서 소아과까지 같이 가주셨어요.
그때 울컥할 정도로 감사했습니다.
(심지어 이 동네 소아과 다 꿰고 계셔서 소아과도 추천 받아서 간 거 였어요🥹)
이후에 아기가 분유를 바꾸고 조금씩 나아지고 있던 시기였는데
그래도 맞춰가는 과정에서 설사가 계속되니까 배가 아파 보였거든요...!
그때 도우미쌤이 “아기가 조금이라도 덜 아팠으면 좋겠다”면서 아기를 몇 시간씩 안고 계셨어요.
아기 배가 본인 배랑 닿게 해서 따뜻하면 조금이라도 덜 아플까 해서 그러셨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한 마음으로 100일까지 모시고 싶은데...
그래서 로또도 샀는데 왜 당첨이 안 될까요...?ㅠㅎㅎㅎㅎㅎ
아기 돌보는 것, 정보 완전 빠삭하시고 케어 엄청나시고
프로 그 자체신데 맘스홀릭에 후기가 1개 밖에 없는 거예요???
말도 안돼 진짜;;;
전정수 선생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조금이라도 도움되셨으면 좋겠는 마음으로 이렇게 작성합니다!
저희 아기 이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아직 2주 남았지만... 제가 돈만 많았더라면...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산맘이시면 더더욱 추천입니다!!!
위드맘케어 짱!!!! 선생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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