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때는 도와줄사람이 없어 혼자 돌보다보니 애기가 배앓이를 심하게 했고 모유량이 줄어 스트레스였고 밥은 식은밥 먹기 일쑤였고 밤에 잠은 못자고 100일 가까이 매일 울며 지냈었습니다.
이때문에 둘째때 걱정부터 앞섰는데
선생님덕분에 50일이 지난지금 애기가 배앓이 한번없이 밤낮으로 잘자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애기를 너무 이뻐해주시고 애기가 울면 먼저 달려가 안아주시고 끼니 한번 거른적없으며 세세한거 하나까지 알려주셔서 생활꿀팁은 덤으로 배웠네요ㅎ
무엇보다 애기에 관련해서 많은것도 알려주시고
너무 잘 보살펴주고 가셔서
기간이 끝난 지금 애기가 수유 텀도 잘 지켜지고있고 무탈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ㅎ
애기가 꿀잠 자는 동안 이글을 쓰고있네요ㅎ
선생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애기 잘 키우겠습니다ㅎ
선생님 계신동안 너무 편했고 감사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