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랑 터울져서 둘째 늦둥이를 낳아 제일 걱정되었던 부분이 노산에 몸조리였어요~~무엇보다 깔끔하시고 경력도 있으셔서 제가 따로 말씀 안드려도 알아서 해주실 마음맞는 분이 오셨음 했어요^^집에 오시는분이니 조리원가는 다르게 편하신분이 중요하잖아요^^~~신청시에도 상담실장님께 잘부탁드렸는데 ~~좋은분을 만나 맘편하게 조리잘하고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잘해주셔서 편했어요^^~~댁에서 직접 농사지으신 농작물도 가져오셔서 음식해주시고ㅠㅠ 감동♡♡음식도 깔끔히 잘하시고 무엇보다 손이 진짜빠르세요~~살림도 후딱 해주셔서^^주방도 퇴근 하실땐 싹정리해주시고 가시고 ~~한달진짜 후딱이네요~~첨엔 조리원2주 지내고 나가니 다른분이 집에 오시는것두 썩 편하지는 않을거같아 2주만할걸그랬나 고민했는데 한달도 아쉽네요ㅠ^^~~이신옥 관리사님 너무 감사했습니다~~^^다음에도 꼭 뵈었음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