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둘째를 출산하게 되어 산후도우미를 신청하게 되었고

백점임 이모님이 오셨습니다.

매일 오시자마자 손 씻고 옷도 갈아입으시고 앞치마도 꼭 하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첫째가 너무 개구쟁이라 케어가 힘드셨을텐데 첫째, 둘째 성심성의껏 돌봐주셨고

음식솜씨도 좋으셔서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이 둘 다 감기에 걸렸었는데 아프지 말라고 기도해주시는 모습에

정말로 아이들을 예뻐해주시는구나 느꼈습니다.

낮잠자거나 외출할 때도 아이를 잘 돌봐주시고

첫째때문에 매일 이모님 혼자서 둘째 목욕을 시켜주신 것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한달동안 편히 잘 쉬었습니다. ^^ 

예약자명 : 이영

관리사님 성함 : 백점임 관리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