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후기를 전부 다 믿지를 못해 최근에 출산해서 직접 이용한 지인들의 적극 추천으로 많은 업체중에 위드맘케어로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공유 해요!̆̈ !̆̈ 좋은건 다같이!!

그중에 관리사님도 추천 받아 문의 해보니 일정이 다행이 맞아 신청했습니다!!

솔직히 조리원에 있는 도중에 코로나가 너무 심해져 집에 사람이 왔다 갔다 하는게 너무 불안해

퇴소하기 전날 밤까지 취소를 할까 말까 고민을 계속 했어요~~

첫째아이고 잘할수 있을지 마냥 무섭고 두려워 3주 신청까지 해둔 상태라...아이와 산모를 케어하는 직업이시면 오히려 위생이랑 외부활동도 신경쓰고 관리하시겠지 하면 신랑과 믿고 진행했는데 정말 취소했으면 지금 저는 이렇게 여유도 없이 있었을것 같아요!

조리원 퇴소하고 아이는 집에오자마자 수유텀도 달라지고 울고 보채고 힘들게 하루보내고 다음날 관리사님 오시니 몸도 마음도 편했습니다! 이용하실분들은 조리원 퇴소하시는 날부터 이용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매일 출근하시면 손닦으시고 옷갈아 입으시고 마스크는 항상 착용 하시고!

불편하지 않을까 늘 아이케어 먼저 신경써주시고 아이를 너무 이뻐 해주시는게 느껴졌어요!!

빨래 청소는 물론 깔끔하게 해주시고~다리마사지에 맛있는 음식 중간에 간식 까지 챙겨주시는데 처음엔 먹고싶은것도 없고 입맛도 없었지만..점점 생기고 너무 맛있어서..2.72로 낳아서 현재 5키로가 된 우리 딸과 함께 저도 ㅎㅎㅎㅎ살이쪘네요..

하지만 정말 저는 너무 만족했어요!! 추천합니다